운동화 세탁법/운동화 빠는법

재질별 운동화 세탁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세탁법이 재질에 따라 다 다르더군요.
세탁법만 잘 지켜도 새것과 같은 상태로 오래도록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연가죽, 합성피혁

전용 클리너를 가죽 표면에 바른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 준다.
부분 오염이 심한 부위는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깨끗해질 때까지 2~3차례 반복해서 닦아준다.
가죽 소재의 운동화의 경우 물세탁 또는 세탁기 사용은 절대 금물이다.
가죽이 벗겨지거나 변색, 변형이 일어날 수가 있다.


쎄무, 스웨이드, 누벅

전용 클리너를 직접 뿌릴 경우 일정 부분에만 클리너가 과도하게 묻어
건조 후에도 색상차이가 생겨 얼룩처럼 보일 수 있다.
부드러운 솔에 클리너를 고르게 묻혀 살짝 살짝 털어주듯 세탁하거나
클리너를 고르게 신발 전체에 도포하여 세탁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잘 말린다.


캔버스

천소재의 제품이니 만큼 물세탁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운동화 전체를 물 세탁 할 경우 내부에 사용된 접착제 및
각종 화학 성분들로 인해 변색이 되기 쉽다.
물세탁이 불가피 하다면 얼룩이 지거나 더러워진 부분만
부분적으로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이면 전용 클리너를 이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전용 클리너 사용법은 가죽 제품과 동일하다.


tip) 1. 운동화 세탁전에 신발에 묻은 오염물을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털어낸다.

2. 운동화 안쪽은 세균 및 냄새제거 효과가 있는 페브리즈나 전문 클리너를 뿌려 건조하고
평상시 보관 할 때는 습기가 차지 않도록 제습제를 넣어두면 효과가 있다.






Posted by 맛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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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지깽이 2012.02.1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 천 실내화는 가끔 마른 후에 보면 군데군데 누렇게 되던데, 세제를 덜 헹궈서일까요?

    이 글을 보니 제가 운동화를 너무 막 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