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전쟁영화 포화속으로 시사회 관람후기※

어제 롯데 대구에서 진행한 포화속으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보러가기전 영화에대한 좋지않은 평도 듣고해서인지 영화에대한 궁금증이 더욱 컸습니다.


영화는 북한군과의 전쟁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긴박한 전쟁장면을 실감나게 잘 표현하였지만 선입관 때문인지 영화 앞부분의 스토리는 왠지 좀 엉성한 느낌이 들더군요.


권상우를 비롯한 학도병 역할 배우들의 말투나 발음, 표정도 좀 웃겼고.. 슬퍼야할 부분에서 왠지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웃음 참는다고 혼났습니다.


그렇지만 영화 후반부의 학도병과 북한군과의 전투장면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긴박감과 박진감.. 완전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차승원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군데군데 삽입해 놓은 웃음코드도 영화의 재미를 한층 UP시켜 주었습니다.


결론: 가슴 뭉클한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나름 교훈도 얻구요.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누구를 위해 저렇게까지 싸워야 했는지 반문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힘들 때마다 전쟁이나 나라며 한마디씩 하곤 했는데.. 앞으론 장난으로라도 이런 말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전쟁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감동을 얻고 싶으신 분들 이라면 한번 쯤 보러가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포화속으로 영화정보: 개봉일-6월 16일/120분
<사진출처: 다음영화>




Posted by 맛있는세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