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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대구근교가볼만한곳/나들이/팔공산 파계사 입구

대구근교가볼만한곳/나들이/팔공산 파계사 입구

대구근교가볼만한곳,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팔공산 파계사 입구 소개합니다.
돗자리 펴고 앉아 쉴 곳도 많아 나들이 장소로 적합한 곳입니다.



버스는 101번과 101-1번이 바로 앞에 정차합니다.



파계사 입구 모습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파계사 입니다.
파계사까지 걸어가도 되고 차를 가지고 가도 됩니다.
 


곳곳에 벤치도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람 많을 때가면 벤치 차지하기도 힘들긴 하지만요.



아직 초봄이라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나들이 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할 것 같네요.



곳곳에 심어진 나무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더군요.



빨리 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너무 예쁘죠.



아마 이번 주말쯤 되면 꽃이 만개할 듯 하네요.



이렇게 길따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같이 간 사람과 두런두런 얘기 나누면서 걸으면 참 좋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예쁜 꽃나무



소나무숲 아래에 돗자리 펴고 앉아 있으면 산림욕 제대로 될 듯 합니다.



아직은 앙상한 나무들이 많지만 곧 있으면 무성해 지겠죠.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곱게 핀 목련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목련



길 옆으로 개울도 있습니다.



작은 못도 있어요.



못 옆으로 정자도 있고요.



파계사 입구를 한바퀴 빙 돌았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제일 처음 소개한 입구입니다.



대구 근교 나들이 장소 찾으시는 분들
파계사 입구로 나들이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