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맛집 18번 완당집을 소개합니다.
5월에 간 부산 여행에서 방문했던 곳인데요.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ㅋㅋ



18번 완당집 위치입니다.
부산 BIFF광장의 핸드프린팅이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기는 쉽습니다.



외관입니다.
뭔가 복잡하고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
 


1948년 부터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굉장히 오래되었죠?
이런 곳은 왠지 더 기대가 됩니다.



18번 완당집의 메뉴입니다.
저는 많이들 주문하시는 세트3으로 주문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단무지와 깍두기..



뒤이어 완당과 김초밥, 유부초밥이 나왔습니다.



맛만 볼 정도로 적은 양이 나옵니다ㅎ



가장 중요한 메인 메뉴 완당입니다.
완당이란 음식은 부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맛집을 검색하던 도중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생소한 음식에 호기심이 동하기도 하고 맛도 있다고 하길래
점심 식사할 곳으로 정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완당이란게 만두와 비슷한 것이더군요.
보들보들한 피에 정말 약간의(콩알 만큼의) 소가 들어있습니다.
피가 보들보들해서 먹으면 그냥 후룩후룩 넘어가고요.
젓가락으로 집기는 어렵고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합니다.
대구에 납작만두가 있다면 부산에는 완당! 이렇게 설명하면 쉬울 것 같네요.
맛은 괜찮더라고요. 남포동 여행시에 방문해봐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밀쟁반입니다.
각종 야채와 메밀국수가 한 쟁반 나왔습니다.
보기에도 야채가 푸짐해 보이죠?!!



이것 역시 매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완당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나도 그랬나?? 먹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ㅎㅎ
아무튼 맛있었다고 기억됩니다;;



부산 남포동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부산 남포동 맛집 18번 완당집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18번완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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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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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2.07.01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전통 깊은 맛집이네요ㅎㅎ
    완당이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18번완당집 기억해두었다가 꼭 가봐야겠어요^^

  2. 이집불결해 2012.07.0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집은 절대 맛집이 될 수 없는데 광고성글인가요? 2년전에 애들데리고 갔다가 치를 떨고 나왔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테이블옆에 신발벗고 올라가는 좁은상 2개가 놓여있는 구들장같은 곳이 있습니다. 4식구가 올라갔다가 한상에 앉기 좁아서 옆으로 좀 삐져 앉았더니 직원이 불친절하게 잔소리해서 , 마침 그 순간 비는 테이블이 있어서 자리를 옮겨 주었죠.
    문제는 주방입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에서 주방이 보였는데 더럽게시리 시커먼 걸레(행주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로 음식준비하는 선반닦고 ,준비된음식 올려놓는(배달하라고) 선반닦고, 김밥접시 닦고 으~~더러워 죽는 줄알았어요. 세트음식 시켰는데 나온 김밥 초밥 아무도 안먹고 나왔습니다.
    그 몇주에 또 맛집이라고 올라와있어서 위내용 올리고 아마 구청게시판에도 올린 기억이 나는데...지금은 좀 나아졌을까요?
    미니만두국 많이 들큰 하긴 합니다..
    2번 가봤는데 맛에 대한 만족도는 "중하"정도---이건 소문에 비해 돈이 아깝다는 뜻
    청결이나 친절도는 " 하하"입니다.

  3. 이집불결해 2012.07.0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원글자는 과연 이 집을 가보고 쓴 글인지. 맛보고 쓴 글인지 궁금합니다.

    • 맛있는세상 2012.07.0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직접가서 먹어보고 쓴 글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해서 다짜고짜 광고성글 운운하니 글쓴 사람 입장에선 굉장히 불쾌하네요. 맛이 없고 불쾌하셨다면 그에 대해서만 댓글 다시면 그만이지 글에 대해 광고 운운하는 저의는 무엇인지요? 광고글로 의심하기전에 먼저 네이버에서 18번 완당집으로 검색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블로그 글이 나오는지. 저도 여행 가기전에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갔고 맛있다고 느껴서 올린 글입니다.

  4. dollabby 2012.07.14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 이상한듯;;본인 입맛이랑 틀리다고해서 맛이 없다고 하면 안되죠.. 얼마나 간을 쌔게 해서 드시나 모르겠지만.. 전 이집 십년전부터 다녔는데 요즘은 집이랑 멀어서 뜸하지만.. 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삼삼하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전 소고기 덮밥.. 예술이죠ㅠㅠ 담에 기회 되시면 꼭 덮밥을 먹어보시길 권할께요 ㅋㅋ

  5. 이상하네ㅡㅡ 2012.08.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저 완당가게 10년전부터 1년에 2번이상씩은 꼭 가는 사람인데요 이집불결해님 말 정말 어이없네요. 18번완당은 정말 예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해서 저도 부산 내려갈때마다 꼭 가고 가끔씩은 완당 만들고 계시는분 손놀림보면서 우와...만 연발했었는데..광고글이라니..저분 참 이상하시네요. 저는 그 오랜기간 다녀도 돈아깝다는 생각 한번 안했는데..담번에 가실때 완당만드시는분 혹시 계시면 보세요~손놀림이 장난이 아니예요 ㅋㅋ

  6. 삵3 2012.10.1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리 많은 글로 칭찬을 하는 지,,,,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는 옛말이 맞습니다 완당은 미지근 밍밍한 맛, 모밀의 육수도 미지근, 바닥은 쓰다버린 휴지가 딩굴어도 알바생들은 잡담만 하더군요
    더우기 모밀 겨자소스 좀 달라 부탁을 세번하고 다먹어 갈 쯤 주더군요
    맛 별 하나, 서비스는 별 반개, 청결은 마이너스입니다 소문만 믿고 장사를 하시는 듯 아쉬움 한가득,,,,,
    바빠서라구요? 테이블 반도 안 차있었어요
    강력 비추천입니다 국물이 밍밍한 게,,, 닝닝하다할까요??
    바닥 쓰다버린 휴지가 온통 딩굽니다 으,,,,,
    종업원 교육좀 하셔야 할 듯
    참! 김초밥은 언제 해놓았는 지 겉이 빼짝 말라서 교환해달랬습니다 투덜 대더군요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는 옛말이 맞습니다
    맛있다아시는 분들은 진짜 드셔본 게 맞으신지,,,,
    (사진과 글들이 다 같아 보여서,,, 드셨다면 죄송)
    아무래도 맛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