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파계사 여행

가을을 맞아 대구 팔공산 파계사 다녀왔습니다.
가을이라지만 아직 도심의 한낮은 뜨거운 햇빛 때문에 더운데
산속은 긴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산속이라 공기도 너무 좋고 이런 곳에서 몇일 쉬다가 갔으면 정말 좋겠더군요.


파계사로 올라가는 길옆의 계곡



매표소에 입장권을 끊고 이런 길을 따라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갈 때는 오르막길이라 많이 먼 것 같았는데 내려올 때는 내리막길이라 가까운 것 같더군요ㅎㅎ



저수지



파계사 앞마당의 영조임금나무



원통전- 방문한 날 공사중 이었습니다.



대구 살면서 동화사는 많이 가봤지만 파계사는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작고 아담하더군요. 최근에 방문한 절 중에서 가장 작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입장료는 어른 1,500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그럼 대구 팔공산 파계사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맛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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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공이 2012.09.0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가을에 마음을 수양할 수 있는 딱 좋은 파계사를 다녀 오셨군요^^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듯 합니다..
    세상님 덕택에 눈으로 파계사여행 잘하고 갑니다. 그럼 총총~~~~~~^0^

  2. 이런저런이유 2012.09.08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가을인듯 합니다.
    아침에 쌀쌀하고
    낮은 따가운 햇살이고
    저녁에는 자켓이 하나 있으면 좋으듯 하는 날씨죠. 건강챙기세요

  3. 영어의맛 2012.09.09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평온해지는 곳인거 같습니다.
    아담한 곳을 거닐다 오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4. 양파 2012.09.10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구에 살면서 함도 안가봤는데 ~~~맛있는세상님 덕분에 구경하게되네요
    백문이불여일견 올해는 가서 피부로 느껴봐야지!!! 길치라서 못찾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요

  5.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2.09.1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팔공산하면 '갓바위'만 생각했는데, 파계사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_^

  6. 하세영 2013.01.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 서부터미널 시간표 너무 잘보고 갑니다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참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