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종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 종아리살 빼는 법

밤만되면 종아리가 퉁퉁부어 두꺼워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종아리 부종현상 인데요. 주로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직업이나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께 많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우리 몸 속 혈액과 수분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머리로 올라가 심장을 거쳐 발끝까지 내려오는 순환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런데 여러 이유들로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다시 올라갈 동력을 얻지 못하면 가장 아래쪽인 종아리 부위에 혈액과 수분이 쌓이면서 부종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종아리 부종은 당사자에게 상당한 고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약간의 생활 습관을 바꿈으로써 이러한 종아리 부종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잠잘 때 베개를 무릎 밑에 넣는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체액이 중력에 따라 심장으로 쉽게 흡수됩니다. 목욕할 때도 이런 자세로 다리를 마사지하면 붓기를 빼는데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물구나무를 선다.

하루에 한 번 물구나무서기를 2∼3분씩 하면 순환이 안돼 고여 있던 혈액이 심장 쪽으로 흘러 들어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3. 스타킹을 착용한다.

직업상 하루 종일 서 있어 다리에 부종이 생긴다면 특별히 고안된 스타킹을 착용하면 종아리의 붓기를 빼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4. 다리를 움직인다.

책상에 온종일 앉아 있거나 비행기에서 장시간 앉아 여행하는 경우에는 가끔씩 다리를 움직여 주거나 걸어 다니면 다리 근육의 체액이 심장으로 순환하는 것을 촉진시켜 줍니다. 걸을 수 없는 형편이라면 무릎이나 발목 관절을 움직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반복적인 동작은 피한다.

타이핑과 같은 반복적 동작에 의해 부종이 초래된 경우에는 작업 중간에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6. 앉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다.
 
다리를 꼬아 앉으면 허벅지의 혈류 순환이 떨어져 종아리 부종이 올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은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고 가슴을 펴고 무릎을 가지런히 모은 자세가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지 않는다.

몸에 꽉 끼는 옷이나 장신구는 혈류 순환을 저해시켜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입도록 합니다.


8.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진다.

염분은 부종을 악화 시키므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





Posted by 맛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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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0.08.2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 여 울 2010.08.2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은근 야한듯...ㅋㅋㅋ
    다행이도 저나 와이프는 다리가 붓는 일은 잘없는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