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함께 끓이는 짜파구리가 인기던데요.
이거를 보니 딱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이 있더군요.
바로 라면과 국수를 함께 끓이는 추억의 라면국수!!!!
옛날 라면이 귀하던 시절 많은 식구가 적은 양의 라면을 나눠먹기 위해
라면에 국수를 더 넣어 양을 늘려서 나눠먹었다고 알고있는데요.
저희 가족은 이 라면국수 좋아해서 요즘도 자주 끓여 먹고 있습니다.
그럼 라면국수 조리법!! 알아볼까요?!!


재료: 라면 1봉, 국수, 김치, 파



물양은 550ml+α로 넣으면 되는데요.
국수의 양에 따라 더 넣는 물의 양을 조절해야 겠지만
저는 보통 300ml정도 더 넣으니 적당하더군요.



라면 1봉을 넣고 국수 적당량을 넣어줍니다.
뒤에 김치를 팍팍 넣어줘야 하기 때문에 나트륨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스프를 덜 넣어주셔도 돼요~
대신 맛은 떨어짐..



김치는 송송 썰어서 적당량 넣어주세요~



라면과 국수가 익으면 마지막으로 파를 넣어주세요~



맛있는 추억의 라면국수 완성입니다!!
끓이는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라면, 국수, 김치를 함께 끓이면 됩니다ㅎㅎ
이렇게 끓이면 라면 1봉으로 2명이서 나눠먹을 수 있어요ㅎㅎ



짜파구리의 정확한 조리법은 잘 모르겠지만
2가지 종류를 함께 끓인다는 의미에서 짜파구리 형님쯤으로 봐도 될 것 같네요ㅎㅎ
그냥 먹는 라면이 지겨울 때 이렇게 끓여 드셔보세요~^^







Posted by 맛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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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피우비 2013.03.2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거 기억 납니다. ㅎㅎㅎㅎ 저희 집에서도 할아버지께서 자주 해주셔서 많이 먹었지요 ㅋㅋㅋㅋ 저게 어렸을땐 그렇게도 짰는데..... 지금은 맛만 좋죠 ㅋㅋㅋㅋ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맛도참 좋은데요 ㅎㅎㅎ)

  2. 서툰용 2013.03.2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요리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에 따라해 봐야 겠네요~~ ㅋ

  3. 소스킹 2013.03.28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고 시원하니 맛있어보이네요.ㅎㅎ 소면만 있으면 당장에 해먹을 수 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