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작년 언젠가 이곳에서 커피축제가 열린다고 할 때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때는 못가보고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네..


버스에서 내려서 바다부터 카메라에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봐도 좋은 바다다.



해변을 따라 각종 커피숍이 길게 늘어서 있다.
그 시작점에 있는 산토리니



카페베네와 같은 프랜차이즈 커피숍도 종류별로 다 들어서 있다.



사람이 가장 많아 보였던 엘빈
어떤 곳을 갈까 하다가 사람이 가장 많아 보여 이곳으로 들어갔다ㅋㅋ
역시 3층까지 사람이 다 차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어차피 테이크 아웃 할 생각이었으므로 상관없었지만..



엘빈에서 주문한 헤이즐넛 한잔.. 향이 너무 좋다!



안목해수욕장
해수욕장을 방문해 보면 바다의 느낌이 저마다 다 다른데
이곳은 딱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바다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곳에서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자유시간이 짧아 오래 있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꼭 다시 와야지!!



해수욕장 바로 옆에 강릉항여객터미널도 있다.
이곳에서 울릉도행 여객선을 탈 수 있다.



아쉽지만.. 안목해변 안녕! 다음에 다시 보자!!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들린 안동 휴게소, 그냥 기념으로..
집에 도착하니 밤 9시가 약간 넘은 시간.. 피곤했지만 즐겁고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다.
20대의 젊은 아가씨였던 가이드분도 친절하고 싹싹해서 좋았다.
처음간 국내패키지 여행이었는데 만족!! 다음에 또 이용해야지!!







Posted by 맛있는세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율(ayul) 2013.01.16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목항커피거리...옛추억과 옛여인 ,미련...생각이 나네요 ㅎㅎ